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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멈춰진 순간의 흔적

흔들린 짬뽕

by bravoey 2012. 3. 13.


복성루에서 30분 기다렸다 10분만에 먹었던 그 짬뽕.
이럴수가. 흔들린 짬뽕.
이제는 갈 수 없는 그 때 그 시간.
은실아,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