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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刀

<미생>에서 한 컷

by bravoey 2012. 12. 13.

 

뭔가 부족하다고 화내는 상사에게 빠르게 대답하다가 더 혼난 주인공에게 중간 선배가 조언하는 말.

이 말을 듣고 무릎을 쳤더랬다. 저 심리를 어떻게 꿰뚫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