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어린이날 같은 반 친구들과 나눌 선물을 준비해달라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한 나무숟가락.
나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하긴 했는데
오늘 유치원에서 받아온 선물 한보따리 보니 
숟가락은 외계인이었다.

젤리, 사탕, 초콜렛, 도너츠, 소세지 각종 간식에
탱탱볼, 클레이, 연필, 사인펜, 칫솔 등등
보따리 속 숟가락은 왜 이리 생뚱맞아 보이던지.

애들한테 숟가락 주니까 좋아해? 물어보니
아니라고 ㅋㅋ 담영이도 외면한 숟가락...

그냥 적어도 담영이 선물은 비닐쓰레기가 없으니 
아이고 의미넘친다~ 하기로 ㅋㅋ
(선물마다 비닐포장이고 스티커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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