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실/사람

하종강

by bravoey 2008. 9. 27.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진정성은 가슴을 뛰게 했다.
세상이 모르는 척하는 사이에 세상을 등진 수 많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그는 말없이 보듬으며 싸우는 사람이다.
그의 주름 안에 노동의 눈물과 땀이 고여있다.

노동은 선이고 노동운동은 세상에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