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캠핑 시작!
폭풍 콩레이가 오는 남쪽으로 고고!
진지한 토의 끝에 가서 상황보고 안되면 방 잡자 결론 보고 회문산에 들어서니 관리사무소에서 폭풍 오는데 괜찮으냐며... 허허 웃고 텐트 치려는데 우리 말고 한 팀 더 있었다는^^
텐트 치는 날은 너무 좋아서 밥도 먹고 잘 쉬었는데
저녁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
남편이는 텐트 날아갈까 근심걱정하기 시작.
다행히 도착한 날은 다들 피곤한 탓에 기절,
간밤 빗소리에 잠시 깬 것 말고는 무사했다^^
5일, 드디어 태풍이 가까이 온다지만
우리는 텐트 버리고 순창읍 구경에 나서고
금산여관, 섬진강 미술관 보고 다시 휴양림으로!
담땡이란 휴양림 숲 좀 돌아보고
조금 쉬다가 저녁 먹는데 뜨아 태풍이 급 통영으로~~
제주에서 부산 간대서 버텨보자 했는데
통영이면 여기랑 너무 가깝고 새벽에 돌풍이 불 상황이라
급히 휴양림 사무실 연락해 방 구하고 텐트 철거하고 짐싸고 난리도 아녔음. 원땡이는 차에서 빽빽 울고 우리는 짐 실어내느라 난리 ㅋㅋㅋ
버라이어티 하다....
숙소에 짐 풀고 밥을 다시 먹었다는...
비올 때 캠핑은 어리석었어 ㅋㅋ

아무튼 새벽이 되니 바람 폭풍.
우리 말고 있던 그 분들은 괜찮으려나.
암튼 온 몸 쑤신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