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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정비사업5

집중호우 금강현장 - 연기군 남면 대교천 금강 준설로 인해 대교천은 역행침식이 발생했고, 지금도 다리 주변 사면이 깎여 나가고 있습니다. 자전거도로 만든 다던데.... 비 한 번에 다 쓸려내려가겠어요. 2011. 6. 25.
항공에서 본 대재앙, 4대강정비사업 사진 : 대전충남녹색연합대전충남녹색연합은 5월 26일 금강정비사업 주요 현장을 항공촬영을 통해 담았다. 보건설과 준설, 정비사업, 둔치 공원사업 등 금강 전구간이 공사장이 되어 파괴되고 훼손되고 있었다. 하늘에서 본 금강의 모습은 생명의 강이 아니라 재앙의 강이었다. 공주시 금강보 공사현장 부여군 부여보 공사현장 부여보 인근둔치 파괴현장 공주대교 아래 하중도 준설현장 하중도 완전파괴 공주 공산성 앞 백사장 준설현장 연기군 금남보 공사현장 금강 최고의 내륙습지 합강리 금남보아래 수중준설 현장, 준설선과 장비들, 오탁방지막 없음 공주 우성면 금강 둔치에 산처럼 쌓이고 있는 준설토 공주 우성면 옥성리 둔치 준설현장 4월 현재 금강정비사업 공정률은 12.63%다. 지금이라도 공사를 중단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2010. 5. 26.
금강-부여보 앞 시민들과 함께 부여보 앞에서 피켓팅을 했습니다! 금강을 망치는 금강정비사업 반대! 2010. 2. 24.
독일인이 (비)웃는다, 운하를 2009. 8. 13.
대운하도, 정부의 독주도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이제 콘크리트로 귀를 꽉 채워버렸다. 어떤 것도 듣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의지로 저질러 버린 일이다. 그는 알고 있을까? 자신이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를. ---------------------------------------------------------------------------------------------- MB의 운하 계획 발표가 국민들 가슴을 때립니다. 대운하도, 정부의 독주도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오늘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업계획이 조각조각 발표될 때마다 운하 의심을 버릴 수 없었지만 그 때마다 정부는 운하는 아니라고, 운하라는 의심은 반대를 위한 반대론자들의 항변이라고 이야기해왔기에 14조의 혈세를 쏟아 붓는 사업이 그래도 운하는.. 2009.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