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튼1 마지막 그러나 시작 마지막에 그가 택한 것은 그렇게 짝사랑하던 고고학, 그것도 자신의 믿음 그 현장이었다. 나도 그런 마지막을 꿈꾼다. 그건 아마 마지막이 아닌 시작일테지만 나의 믿음이 시작된 곳, 내가 사랑하는 일의 현장에서 시작을 알리는 종지부를 찍고 싶다. 나는 아마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2008.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