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st/아름다운 지구인

7월, 요르단

bravoey 2010. 3. 8. 21:16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7월, 요르단이다.
젠장, 유류할증에 텍스에 정말 비싸다.

그래도 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선물이다.
즐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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