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네 번째 신춘문예 응모
bravoey
2011. 12. 7. 17:43
딱 일곱번만 해보자고 생각했다. 이번이 네번째다.
경향신문에서 되고 싶은 이유는 단 두 사람 때문이다.
조세희와 김소진.
이제 세 번 남았다.
경향신문에서 되고 싶은 이유는 단 두 사람 때문이다.
조세희와 김소진.
이제 세 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