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노크
bravoey
2012. 10. 16. 15:44
똑똑.
내 방에 노크를 해본지가 너무나 오래된 것 같다. 현실의 방을 왔다갔다하며 행복해하고, 울기도 하고.
폭풍처럼 밀려드는 일들 속에서 나는 제법 중심을 잡을 줄 알아간다.
삶이란 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