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刀
<미생>에서 한 컷
bravoey
2012. 12. 13. 09:24
뭔가 부족하다고 화내는 상사에게 빠르게 대답하다가 더 혼난 주인공에게 중간 선배가 조언하는 말.
이 말을 듣고 무릎을 쳤더랬다. 저 심리를 어떻게 꿰뚫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