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3월 1일
bravoey
2022. 3. 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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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아, 봄방학이 드디어 끝났구나.
엄마는 해방감에 힘이 솟는다.
너희도 새로운 해를 재밌게 보내길 바란다.
고생이다 이것들아 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