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刀
빈 손, 빈 마음
bravoey
2006. 12. 8. 07:27
움켜잡으려고 했지만
늘 손은 비어있었고,
움켜잡으려던 마음은 공허할 뿐.
늘 손은 비어있었고,
움켜잡으려던 마음은 공허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