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time goes by
bravoey
2007. 7. 27. 08:28
시간이 흐른다.
해답도 없는 시간에, 답도 없는 바램에 나는 기대를 하고 살아간다.
어서 이 시간이 흘러흘러서,
다시 예전으로,
아무도 그립지 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차라리 그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