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刀 광주와 버마, 그리고 우리 bravoey 2007. 10. 5. 18:24 정말 광주정신을 안다면, '내가'라는 말을 빼야한다. 광주는 '내'가 아닌 '우리'가 있던 공간이므로. 그러므로 버마에 '내' 목소리가 아닌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우리는 마땅히 그래야 할 '민주화가 진행 중인' 나라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