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눈물 by bravoey 2010. 11. 15. 월요일 아침, 버스정류장을 향하는 길은 눈부시다. 갓 나온 햇살과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바람은눈물을 흘리게 한다.마치, 간 밤 내내 앓았던 슬픔을 게워내는 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열등감 그럴 수 있다면 금요일 저녁 31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