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들/1일 1그림9 새벽출정호 2018.1.17 새벽 어둠을 가르는 명랑한 뱃고동 2018. 1. 18. 눈 쌓인 창밖 2018.1.11 담영이랑 함께 눈 쌓인 아파트 풍경 함께 그리며 2018. 1. 11. 응급상황 출동 2018.1.9 담영이와 함께 2018. 1. 11. 성난이빨고래 2018.1.4 성난이빨고래 어두운 고래의 이빨은 화가 나 있다. 2018. 1. 5. 문어와 반짝이 2018.1.3문어와 반짝반짝 물고기 2018. 1. 4. 봄꽃 2017. 12. 27 2017. 12. 28. 머뭇거림 2017.12.22 머뭇거림 무엇을 쓸까 무엇을 그릴까 무엇을 할까 종이와 펜이 종이와 색이 종이와 손이 머뭇거린다. 2017. 12. 22. 보라빛 2017. 12. 22. 시선 2017.12.19 2017.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