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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하다는 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6. 28.
2025051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11.
20250506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7.
두번째 입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3. 25.
대학병원 신장내과 방문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3. 6.
2025년 버킷리스트 실행을 위해 꼭 해야 할 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22.
황매화 갑사 황매화 흐드러진 것 보고 좋다 하고 하산해서 바로 앓아눕기 시전. 좋은데 속도조절이 필요해. 언제야 속도조절이 될 것인가 두둥. 2024. 4. 15.
AM 3:38 이제 새해가 시작인가보다. 새벽에 눈이 반짝 떠져서 이런저런 고민 - 사실 의심과 잡생각 - 에 잠이 들지 않고 새벽공기 속을 헤매고 있다가 에잇 이럴거면 생산적인거나 하자 싶어 책들고 않았지만 이러다 오늘 날을 새버릴까봐 걱정이다. 마음의 항상성을 지킨다는 것이 어렵다, 아직은. 저건 왜 저럴까, 저렇게까지 밖에 할 수 없나, 나는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보면 마음이 왈랑거리며 왠지 어두운 길,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것 같은 두려움에 발을 담근다. 아침에 되면 늘 될대로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나서지만, 이런 것은 이제 그만하고 싶다. 어두운 시절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마음이 더 커지길 바란다. 모든 것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내 안에 밝은 빛을 더 받아들이며 어두운 새벽을 지내고 이겨가기.. 2024. 1. 25.
기록 1.2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