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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부재

by bravoey 2010. 11. 23.
이 세상 가장 큰 눈물은 부재.
아빠가 있던 4월로 가고 싶어서 울었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시간과 사람이 있어 서럽다.
밤이 길고, 차갑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