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조용히 by bravoey 2011. 2. 12. 밥을 많이 먹고 청소를 하고 목욕도 하고 방에 들어와 스탠드 빛 하나만 켜두고, 우슬초차를 후루룩 마시면 조용함이 방안 가득.혼자인 주말에 이야기를 들려줄 소설 한 권이면 그것으로 충분한 휴일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3.11 산길에 마음 털다 그리움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