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刀 진전없는 글쓰기 앞에서 by bravoey 2011. 5. 27. 걱정하지마. 너는 예전에도 썼고 지금도 쓸 수 있어. 네가 할 일은 단지 진실한 문장을 쓰는거야. 네가 아는 가장 진실한 문장을 하나 써 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기다린다 7월 15일, 새벽녘에 사색하는 사람이 되자는 것 아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