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진정으로 안다는 것.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과 같은 것.
더 이상 호기심으로 두리번 거리지 않고 온 힘을 다해 기다릴수 있다는 것이다.
온 힘을 다해 기다린다는 것은 자신이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 산도르 마라이 <사랑> 중에서
버리려고 털어낼수록 더 구체적으로 보인다.
분명히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아무 말도 없는.
이제 부르지도 못하고 침묵하도록 만드는.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과 같은 것.
더 이상 호기심으로 두리번 거리지 않고 온 힘을 다해 기다릴수 있다는 것이다.
온 힘을 다해 기다린다는 것은 자신이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 산도르 마라이 <사랑> 중에서
버리려고 털어낼수록 더 구체적으로 보인다.
분명히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아무 말도 없는.
이제 부르지도 못하고 침묵하도록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