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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刀

Happy Birthday

by bravoey 2011. 11. 9.
저 오늘 생일이예요.
서른 둘 되요.

오늘은 곁에 좋은 사람 하나 있을 줄 알았는데.
조금 쓸쓸하네요.

인생 숨차게-
달렸고 또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