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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st/아름다운 지구인

고민

by bravoey 2006. 5. 9.
논쟁하는 것이 정말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툭 튀어나오는 말이 번져서 그리 될 때가 있다.
아!
그 때마다 나는 내가 정말이지, 무식하게 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감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방법만 터득해가는 가슴없는 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