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 by bravoey 2006. 5. 19. 슬프다 가슴이 아프다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 이런 말도 하면 안된다. 이제 어떤 말을 해도 나를 용서할 수 없을테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쇠고기진동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삶 '누나'니까 마음을 진정시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