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비밀번호를 잊어서,
2016년은 겁나게 바빠서,
2017년은 둘째 낳느라
이제 블로그 열어본다.
옛날 이야기 속으로 들어온 듯 하다.
여기에 적힌 내 이야기가 너무 옛스럽다*^^
둘째 낳은 이야기, 사진들 넣어두고
첫째 사진들도 예쁜 것만 넣어두고
대만 여행사진도 올려두고
몇 안되게 읽은 책들 이야기도 올려두자.
그리고 2018년엔 꾸준히 쓰자!
日記
블로그 비밀번호를 잊어서,
2016년은 겁나게 바빠서,
2017년은 둘째 낳느라
이제 블로그 열어본다.
옛날 이야기 속으로 들어온 듯 하다.
여기에 적힌 내 이야기가 너무 옛스럽다*^^
둘째 낳은 이야기, 사진들 넣어두고
첫째 사진들도 예쁜 것만 넣어두고
대만 여행사진도 올려두고
몇 안되게 읽은 책들 이야기도 올려두자.
그리고 2018년엔 꾸준히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