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바람부는 밤 by bravoey 2006. 5. 27. 바람부는 밤은 왠지 쓸쓸하다. 늦게,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라면 더 그렇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이 쓸쓸한 기분으로 지금을 살아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힘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5월 마지막 날 언어의 촛불들이 피어날 때 쇠고기진동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