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뜨거웠다.
차를 모시고(?) 구질을 만나 비누를 만들고 돌아왔다.
구질, 오랫만에 봤는데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없이 비누만 만들다 왔다.
비누가 우리 인생에 뭐라고 그렇게 집중해서 만들었는가 몰라.^^
지혜는 목소리가 참 예쁘다.
日記
날이 많이 뜨거웠다.
차를 모시고(?) 구질을 만나 비누를 만들고 돌아왔다.
구질, 오랫만에 봤는데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없이 비누만 만들다 왔다.
비누가 우리 인생에 뭐라고 그렇게 집중해서 만들었는가 몰라.^^
지혜는 목소리가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