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희한해 by bravoey 2006. 7. 8. 아직도 당신의 꿈을 꾸는 것보면. 지겹고, 지겨운 나. 어서 날아가버려, 바보새 같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아자! 강박관념 아이엔에프제이 비오고 외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