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사람 변희봉 by bravoey 2006. 8. 21. "사실 퇴물 배우 시절이 오래 전에 왔는데, 갑자기 봉준호 감독이 줄을 세워줘서…. 허허허, 이것이(괴물) 고비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두렵고 그렇습니다." 두렵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참 용기있는 사람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지현언니 빔 벤더스 정희진 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