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테라스 내 방 창가 by bravoey 2006. 11. 28. 경실련 간솨님들이 선물해주신 난초, 오늘 만든 꿀초와 순숙간사님이 주신 항아리꿀초, 은실이가 준 감자싹화분, 인숙언니가 준 사진들이 창가에 들어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버섯볶음 봄 베이글 어느 낭떠러지에서 온 편지(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