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녹색연합회원총회
인천 계양산에 오르다.
계양산에 울려퍼지던 오카리나 소리와 모여드는 새소리,
산을 지키기 위해 교회가 아닌
산에서 지내시는 '목사'님.
말과 행위. 판단은 그 분이 하실 일이다.
나는 '목사'님을 지지한다. 현장 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전국녹색연합회원총회
인천 계양산에 오르다.
계양산에 울려퍼지던 오카리나 소리와 모여드는 새소리,
산을 지키기 위해 교회가 아닌
산에서 지내시는 '목사'님.
말과 행위. 판단은 그 분이 하실 일이다.
나는 '목사'님을 지지한다. 현장 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