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답답한 가슴 by bravoey 2007. 5. 23. 반경 100m안에 있는 당신, 내 가슴이 이리 답답하게 하시니! 한숨만 들이키고 내쉬고 있습니다. 어서 당신 마음을 보여주시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마음을 내려놓기 바라다 그저 살아가지 않도록 제10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