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멈춰진 순간의 흔적 경원이 by bravoey 2007. 6. 8. 경원이를 보면 내가 안일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딱 부러지고, 원칙을 알고, 열정과 혈기가 적절한 점들이 부럽다. 그대의 고민과 꿈이 헛되지 않게 잘 이루어지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6789 담장 너머 봄꽃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