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멈춰진 순간의 흔적 저녁이 지나가는 자리 by bravoey 2007. 6. 24. 서서히 물러가는 저녁. 깊은 밤을 부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머루덩쿨 나도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매실차 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