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도-네팔 부다마야 가든 by bravoey 2007. 9. 20. 이전다음 012 룸비니에서 묵었던 고가의 호텔. 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주변 풍경이 멋진 곳이었다. 드넓은 룸비니의 한귀퉁이만으로도 명상이 절로 되겠구나 싶었다. - 사진 : 박은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네팔 더르바르 광장에서 나가르곳에서 기차역 네팔 정당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