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st/아름다운 지구인 정간사님, 3백원만! by bravoey 2007. 10. 24. 월평공원 주민축제 때, 깃발들고 엄청 뛰어다녔다. 정간사님과 다음 진행에 관해 엄청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 누가 보면 꼭 정간사님한테 삼백원만 달라고 하는 것 같다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최은아의 인권이야기] 금관의 예수 폐형광등 분리수거 캠페인 월평공원의 날 - 대전시민 숲길 함께 걷기 사회운동의 새로운 횡단-인권, 생태 그리고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