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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刀

wish

by bravoey 200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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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너는 여전하다.
나는
멀리서만 너를 보았으면 한다.
이제 너에게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므로

- jane 님의 블로그에서 퍼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