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부터 왕창 체해서 아직까지 사경을 헤메고 있다.
쓸 보고서가 세개요, 올해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이 시기에
한의원에서 사흘째 침맞고 끙끙대고 있으니.
참, 스타일하고는!
아, 밥 왕창 먹고 싶다. 하지만 이젠...
열심히 살자, 젠장.
日記
12월 30일부터 왕창 체해서 아직까지 사경을 헤메고 있다.
쓸 보고서가 세개요, 올해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이 시기에
한의원에서 사흘째 침맞고 끙끙대고 있으니.
참, 스타일하고는!
아, 밥 왕창 먹고 싶다. 하지만 이젠...
열심히 살자,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