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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야근인생

by bravoey 2008. 2. 20.
야근한지 어언 2주째다.
밤의 차가운 공기가 처음엔 너무나 싫었는데, 이제는 그 차가움이 신선하다.
신선해서 내가 살아있구나 싶다.

아직도 실수투성이다.
하지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