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사람 박영신 by bravoey 2008. 3. 4. 참 좋은 어른.지긋한 온유함과 열정을 가진 연륜.당신이 목사님이어서 다행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윤호섭 하종강 임태경 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