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7월에는 by bravoey 2008. 7. 1. 거리의 많은 이들의 마음에 진정한 촛불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나의 손가락 프레임 안에 당신의 얼굴이 보였으면 합니다.저녁바람에 맑은 시 한편을 보는 날을 맞았으면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시녀노릇 금전적 어려움 가난한 마음 can't take my eyes of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