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st/아름다운 지구인 묵자공부 by bravoey 2008. 7. 31. 궁금했던 노동자요, 반전평화주의자였던 묵자와의 만남.첫 모임에서는 묵자는 누구였나를 간단하게 이야기했다.고등학교 시절, 혼란한 시기에 '사랑'을 이야기했기에 로맨티스트는 아닐까 혼자 상상했던 묵자.민중의 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해 싸운 그의 모습이 왠지 내가 아는 예수의 모습과 겹쳐지는 건 왜일까.언제 묵자와 예수라는 책을 꼭 읽어봐야 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딜레마 2008 활동영상 활동가 아내 정규언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