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도-네팔 폰디체리 박물관 앞 by bravoey 2008. 9. 2. 여행의 묘미는 내가 타인이라는 데 있다.절대로 나는 주인공이 될 수 없다.- picture by 영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찍힌 사진들 남인도의 먹을거리 델리, 꾸뜹미나르에서 네팔 더르바르 광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