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st/아름다운 지구인 울진 왕피천에서 by bravoey 2009. 5. 23. 이전다음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 녹색순례를 통해 알게 된 울진 왕피천 거대한 협곡과 하얀바위, 엄마 품 같은 물줄기가 자연에 드는 '복'을 알게 해 주었다. 환경운동하기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해 준 고마운 곳. 야생체험(로프타고 강건너기, 네발로 기어서 산타기 등등)을 톡톡히 했다는. 우리 모둠장 위환님, 시어머니같은 최처장님과 명기씨, 장정구 처장님, 경희 간사님, 고이지선 국장님, 이규봉 샘 재밌던 우리 '죽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4대강 마스터플랜 문제점 꼼꼼히 들여다보기 대운하도, 정부의 독주도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냉코빼기-5 반가웠어, 산양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