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터키 카르스-아니 by bravoey 2009. 7. 8. 카르스의 버려진 도시, 아니유적지. 유령도시라는 별명이 있지만, 더 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폐허이다. 침묵이 음악처럼 흐르고 꽃과 하늘이 춤추는 고독의 숨소리로 가득한 그 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터키에서 만난 사람들 카파도키아 돈두르마에 빠져~ 일단은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