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st/아름다운 지구인 오븐스토리 - 스파게티수업 풍경 by bravoey 2009. 9. 16. 이전다음 0123 점점 생활에 "재미"라는 양념을 치기 시작하자 내가 보지 못하던 세상이 열린다. 아마 "갈등구조에 빠지기 싫고", "모험을 하지 않는" 성격 탓인 것 같다. 재미라는 양념을 보태주는 서군, 유언니께 늘 감사하는 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용산참사, 아직도 센스있는 포장! 로제스파게리 이정희 국회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