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st/아름다운 지구인 7월, 요르단 by bravoey 2010. 3. 8.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7월, 요르단이다. 젠장, 유류할증에 텍스에 정말 비싸다. 그래도 1년에 한 번, 나를 위한 선물이다. 즐겁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금강을 걷다 4대강을 구하는 슈퍼맨 청양으로 떠났던 금강트래킹 금강-부여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