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st/아름다운 지구인 금강을 걷다 by bravoey 2010. 5. 16. itistory-photo-1 진안의 천천면과 죽도에 들었다. 내 발로 밟고, 느끼는 강은 귀로 듣는 것보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강의 숨소리를 듣자. 강은 이 시간,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나는 흐르는 존재라고,흐를때 비로소 살아있다고.- 오늘, 금강트래킹(대전충남녹색연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항공에서 본 대재앙, 4대강정비사업 4대강을 지키는 후보, 최위환! 4대강을 구하는 슈퍼맨 7월, 요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