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刀 길, 그 길 by bravoey 2010. 4. 16. 모든 상황이 제로점으로 돌아간 것 같다. 새로운 발자국을, 다시 찍어야 할 시점임은 확실하다.오만했던 마음을 미련없이 던져버리고 무릎을 꿇자.건강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좁은 길, 낮은 마음 관련글 진보와 보수 삼십대노화징후4. 앞날(만생각하면깜깜해)울렁증 제대로 된 혁명 나도 그들처럼